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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PICK+] 최저임금위, ‘반쪽짜리’ 회의 진행···9차서 최저임금 ‘최초제…
하지만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정부와 고용노동부의 탓으로 돌렸다. 이 부위원장은 “사용자의 지불능력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은 관련 법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기에 차등적용..
‘화성 화재 참사’ 유가족·아리셀 첫 교섭, 30분 만에 결렬
이날 오후 2시 화성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뤄진 첫 교섭에는 유족협의회 측 3명, 아리셀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측 2명, 법률지원 변호사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유족 교섭단과 박순관 대표, 아들인 총괄본부장, 노무사, 변호사…
“먼저 면접 본 지원자 뽑았다”며 면접 1시간 앞두고 ‘탈락 통보’한 회사
이후 A씨는 “인사 채용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다.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다며 죄송하다고 하고, 계좌로 면접비 5만원 보내주셨다. 면접비라는 게 원래 줬던 건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사과랑 함께 받았다”고 밝혔다….